너무합니다. 지우언니..
어쩜 그리도 아름다운모습으로..
어쩜 그리도 완벽한연기력으로 마지막까지 내 맘을 설레게 하는지...
오늘 쫑파티 현장을 보니까..
더욱더. 겨울연가가 그립더군요..
용준오빠와 지우언니의 환상적인 어울림을 보니까.
진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저 지금 겨울연가 다시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지금은 18회를 보고 있구요..
정말 좋아여..~~^^
과연 언제까지 이 여운이 남을련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네여~ 이렇게 맘에 두고 싶고. 자꾸만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가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