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 감사메시지 화제
― ‘겨울연가’에서 배용준과 함께 주연을 맡았던 최지우는 지난 19일 마지막회 방영에 앞서 이날 낮에 평소 절친했던 친구들과 기자들에게 감사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됐습니다. “그동안 겨울연가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이에요-최지우,유진”이라고 적힌 이 메시지는 소속사 매니저나 드라마 홍보팀이 작성한 것이 아닌 최지우 본인이 직접 컴퓨터에서 쳐서 전송한 것입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작은 인사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이런 방법을 택했다고 하더군요.
(출처 : 스투닷컴)
― ‘겨울연가’에서 배용준과 함께 주연을 맡았던 최지우는 지난 19일 마지막회 방영에 앞서 이날 낮에 평소 절친했던 친구들과 기자들에게 감사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됐습니다. “그동안 겨울연가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이에요-최지우,유진”이라고 적힌 이 메시지는 소속사 매니저나 드라마 홍보팀이 작성한 것이 아닌 최지우 본인이 직접 컴퓨터에서 쳐서 전송한 것입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작은 인사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이런 방법을 택했다고 하더군요.
(출처 : 스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