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조회 수 3167 2002.03.21 18:44:24
황유지

지우언니 !
저는 인천인성초등학교에 다니는 황유지라고해요
전부터 예쁜지우언니를 많~이 많~이 좋아했는데
겨울연가보면서 언니를 더 좋아하게 됐어요.
언니가 울면 저도 같이 따라울고 엄마가 학교가야하니까
일찍 자야한다고 하셔도 몰래 끝까지 다봤어요.
지우언니!
지금은 뭐하세요?
너무힘들어서 쉬었다가 예쁜모습으로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우언니 사랑하구요 제글 언니가 읽어보나요?
꼭 읽었으면 좋겠다.


참 운영자님
엄마와 제가 지우언니 팬이거든요
3학년이어서 어리다고 하셨는데
자주 글 올려도 될까요?
그리고 지우언니와 만나기도 하나요? 궁금해요.

댓글 '1'

재현~^^*

2002.03.21 18:54:02

구럼요~^^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나 환영이에요~^^ ㅇ셔서 지우누나 격려말씀두마니 올려주시구..응원두마니해주세요~^^ 쿠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6 지금 챗방 문 엽니당.. [2] 현주~ 2001-08-19 11938
445 인스타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이영재 2024-03-03 11941
444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천기훈 2024-02-27 11942
443 봄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최유주 2024-03-03 11943
442 2009년8월 - VOGUE Magazine [11] kellycjw 2009-07-22 11946
441 SBS 힐링캠프 예고편~ [6] saya(staff) 2011-12-07 11947
440 <캐리어를 끄는 여자> 11월 1일(화) 방송 안내 [2] 코스(W.M) 2016-10-31 11951
439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1974
438 [T포토] 최지우 '여배우 포스 작렬'(좋아해줘) [14] 이경희(staff) 2016-01-12 11984
437 영원한 팬 [4] 멋진지우 2005-07-05 11987
436 가을 들녘의 순수한 흰들국화들처럼 은은하고 고운 향내를 가지셨습니다. 모자람을 허물을 아픔을 슬픔을 고뇌를 예쁜 마음으로 보듬어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한결같이 아름다운 그리고 풋풋한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4] 변은희 2001-08-20 11997
435 컴도 안돼구..그래서오래간만에글남기네여... [2] 소심이 2001-08-20 1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