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생각지도 않은 사건이 하나 터져서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스타지우' 접속건수가 너무 많아서 에러난다는 소식에 기분이 나아지네요.
비용을 더 추가해야 하는 운영자님께는 미안하지만요. (제가 뭐 도와 드릴 일은 없을까요? 전에 보니까 저와 동갑이니까 친하게 지내자고 하셨던데,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다른 팬페이지는 안 들어가서 잘 모르는데 거기도 이런 분위기인가요?
이 곳에는 정말 따뜻하고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글들이 많네요.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느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도 항상 함께 출연한 배우와 스텝에게 빼놓지 않고 감사의 말을 전하는 지우씨. 그 인사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느낌이 전해 오곤 했는데...
이 게시판에 들어오면 그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요.
5월의 밝은 햇살 속에 서 있는 느낌...어느 봄날 저녁에 벗꽃나무 아래를 산책하고 있는 느낌.
정말 좋아요.
참, 정팅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저도 나가보고 싶거든요.
그럼 오늘은 이만!!!
'스타지우' 접속건수가 너무 많아서 에러난다는 소식에 기분이 나아지네요.
비용을 더 추가해야 하는 운영자님께는 미안하지만요. (제가 뭐 도와 드릴 일은 없을까요? 전에 보니까 저와 동갑이니까 친하게 지내자고 하셨던데,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다른 팬페이지는 안 들어가서 잘 모르는데 거기도 이런 분위기인가요?
이 곳에는 정말 따뜻하고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글들이 많네요.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느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도 항상 함께 출연한 배우와 스텝에게 빼놓지 않고 감사의 말을 전하는 지우씨. 그 인사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느낌이 전해 오곤 했는데...
이 게시판에 들어오면 그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요.
5월의 밝은 햇살 속에 서 있는 느낌...어느 봄날 저녁에 벗꽃나무 아래를 산책하고 있는 느낌.
정말 좋아요.
참, 정팅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저도 나가보고 싶거든요.
그럼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