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가족 여러분,반가워요.
저도 이젠 지우 가족이 되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오늘 낮에 두딸을 데리고 ㅅㅓ면에 있는 롯데 백화점에 쇼핑을 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밀려 다녔어요. 겨우 산 것이라고는 연보라색 스카프 한장과,
큰 딸을 위해 겨울연가 피스2장 뿐이에요.
정말 사람들이 북적 되니 너무 피곤했어요.
하지만 지하철에서 지우씨 아파트 광고씬을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지금은 집에 돌아와 큰 딸에게 "처음"을 피아노로 좀 쳐 달라고 부탁했죠.
정말 피아노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정말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겨울연가는 끝나도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
저도 이젠 지우 가족이 되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오늘 낮에 두딸을 데리고 ㅅㅓ면에 있는 롯데 백화점에 쇼핑을 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밀려 다녔어요. 겨우 산 것이라고는 연보라색 스카프 한장과,
큰 딸을 위해 겨울연가 피스2장 뿐이에요.
정말 사람들이 북적 되니 너무 피곤했어요.
하지만 지하철에서 지우씨 아파트 광고씬을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지금은 집에 돌아와 큰 딸에게 "처음"을 피아노로 좀 쳐 달라고 부탁했죠.
정말 피아노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정말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겨울연가는 끝나도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