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잘 보내세염..[사진첨가]

조회 수 3134 2002.03.24 01:33:18
지우사랑♡
이제 토요일도 지나고 일요일이 다가왔네여.
마지막 남은 휴일날..다들 잘 보내세염..^^
어제.. 연예가중계는 다들 재미있게 잘 보셨어요?
저는 다시한번 겨울연가의 대단함과..
그리고 그동안 제가 겨울연가를 보며 느껴왔던 감정들과..
순간의 장면들이 하나씩 기억을 다시 새겨보았습니다.
겨울연가..
오늘 19회.20회 재방을 봐야겠군요..
보고나서 더욱더 그리워 지면 어떻하죠? ^^
암튼 울 지우언니 지금쯤 푸욱~ 쉬고 계실텐데..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동안만은 ..
암생각없이 확실하게 재충전하시구..
그리고 담에 더욱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로다가 제가 만땅으로 사진 올려드릴께요. 즐감하세염..^^





































댓글 '4'

정유진

2002.03.24 01:34:40

그림 잘봤구요^^ 음악두 잘드었습니다..그럼 사랑님두 편안한밤되세요^^

sunny지우

2002.03.24 01:39:12

지우사랑님 잠자러 가기전에 님의 예쁜사진 ...감사해요.하단에서 4번째 해피커플 왜 볼이 빨개 졌나요? 너무 행보한 모습이 스스로 부끄러웠나봐요. 복된 주일 되세요.

지나가다가

2002.03.24 09:51:55

봐도봐도 좋은 사람들. 외유내강형? 커플같아요. 겉으론 부드럽고 순수해서 다치기 쉽게 생겼지만 10년을 한결같이 애태운 여자, 그녀와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남은 생 보는 것을 포기한 남자. 바보같은 커플...

★벼리★

2002.03.24 22:11:23

저 위에 볼이 발그스름한거..넘 귀여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542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085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628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325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259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28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235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283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221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768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313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