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님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시티를 바라보면 같은 팬문화를 이끄는 한사람으로서 답답한 마음이에요...
용준씨에 대해 팬들 개인의 잣대로 좌지우지하는 분위기..적응이 안되네요..
적어도 한사람의 팬이라고 자부한다면 언행을 함에 있어서
그 스타의 얼굴을 대변한다는 마음가짐이었으면 해요.
연기를 함에 있어서도 상대배우의 호연이 없이는
절대 용준씨의 연기도 뛰어날 수 없음을 아셨으면 싶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만이 모든 것에 우선인양, 최고인양 행동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얼마나 좁은 시각을 가진 것인지...
팬문화의 자질부족은 아닌지....
참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시티를 바라보면 같은 팬문화를 이끄는 한사람으로서 답답한 마음이에요...
용준씨에 대해 팬들 개인의 잣대로 좌지우지하는 분위기..적응이 안되네요..
적어도 한사람의 팬이라고 자부한다면 언행을 함에 있어서
그 스타의 얼굴을 대변한다는 마음가짐이었으면 해요.
연기를 함에 있어서도 상대배우의 호연이 없이는
절대 용준씨의 연기도 뛰어날 수 없음을 아셨으면 싶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만이 모든 것에 우선인양, 최고인양 행동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얼마나 좁은 시각을 가진 것인지...
팬문화의 자질부족은 아닌지....
참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