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어딜 돌아봐도... 조용하고 아늑한 곳은 없네요..
서로들 헐뜰고....할퀴고 하는...
그곳이나..이곳이나...마찬가지일꺼라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하나하나에 어떻게 일일이 반응들을 하시는지...
기운이 남나봐욤....
몇일밤 잠을 설쳤더니만...
많이 졸립구 피곤하네욤....
(+) 서로서로......배려하면서 이쁘게.........지냈음해요.......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바라며....
전 이만.....
(음..벌써 돌 날라오는 소리가 들리는 군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