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용주니 오빠 팬이지만,, 지우언니두 넘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용주니오빠 공식에 들어가보면,, 넘 광신적이 사람들이 허무맹랑한 이유로 지우언니를 모략하더라구요.. 넘 속상했습니다. 팬들이 다양해서 생기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솔직히 지우언니처럼 맑은 느낌의 소유자가 어디있습니까?? 정말,, 저두 그런 얘기 듣고 있음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눈이크고 눈물이 많은 사람의 어디 속을 숨길수 있습니까. 착하고 친절하니깐,, 사람들이 괜히 질투하고 못살게 구는것 같습니다. 또 서로 조아하면 어떻습니까.. 사생활이구 사람인데.. 구럴수두 있는거구요.. 사실 결연가의 성공이 용준이 오빠가 혼자 다한것두 두분과 많은 스텝들과 타배우들의 노력이 이 없었다면,, 이런 조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지우언니의  발음이 이상하단 이유로 구것두 억지로 들을려구 해서 트집잡고 두분이 너무 다정해 보이니까 괜히 지우언니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구. 솔직히  아나운서두 아니고 다들 약간은 이상합니다. 저두 뉴스란 발음이 안됩니다. 늬우스라구 해서 놀림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자기한테는 관대하면서,, 그렇게 연예인이란 이유로 가슴아프게 중상모략을 하고 막말을 하는지...
>정말 얼굴한번 보구 싶더라구여.. 얼마나 완벽하신지여...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흥분했습니다. 정말 지우언니 공식은 매일 같이 들낙거리지만,,,
>솔직히 용준이 오빠 공식보다 훨씬 따뜻하단 느낌을 많이 받었습니다. 돌맞을지두 모르지만,,,
>
>구래두 구런걸 어떻합니까?? 정말,,,, 이런일로 여러분이 가슴아파하는일 없길 소망합니다.
>담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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