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겨울연가에 중독되어 최지우씨에게 빠진 37세 아줌마랍니다.
이곳에서 좋은글과 재미있는 글을보고 감동도받고 무엇보다 참 따뜻한 온기를
느꼈어요.
소위 눈팅이라는 것만 하고 글은 처음 남기네요.
컴맹이라 아들한테 물어가며 써본 글이라 이상하지만 제마음은 읽으시리라 믿겠어요.
근데 오늘은 분위기가 어쩐지 이상하네요.
사실 저도 그쪽 가봤는데 잠시 가슴이 막막하고 얼굴도 좀 뜨거워졌었는데 이내 평정을 찾았어요.화낼 가치가 없어서요.근데 더 이상한 것은 배용준씨가 싫어진다는 사실.
어제만해도 두분 다 좋았는데 .....
팬사랑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며 해야하지 않을까요?
뭐든 너무 넘치는 건 별로 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책임져야 할 나이가 잇는 사람들에겐.......
그 동안 겨울연가에 중독되어 최지우씨에게 빠진 37세 아줌마랍니다.
이곳에서 좋은글과 재미있는 글을보고 감동도받고 무엇보다 참 따뜻한 온기를
느꼈어요.
소위 눈팅이라는 것만 하고 글은 처음 남기네요.
컴맹이라 아들한테 물어가며 써본 글이라 이상하지만 제마음은 읽으시리라 믿겠어요.
근데 오늘은 분위기가 어쩐지 이상하네요.
사실 저도 그쪽 가봤는데 잠시 가슴이 막막하고 얼굴도 좀 뜨거워졌었는데 이내 평정을 찾았어요.화낼 가치가 없어서요.근데 더 이상한 것은 배용준씨가 싫어진다는 사실.
어제만해도 두분 다 좋았는데 .....
팬사랑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며 해야하지 않을까요?
뭐든 너무 넘치는 건 별로 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책임져야 할 나이가 잇는 사람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