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허전한 월요일을 접하느라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
시티와 이곳을 번갈아 들어오긴 했는데...많은 일들이 있었나봅니다...
많은분들이 벌써 겨울연가를 잊으셨나봐요...
이제는 유진이랑 준상이가 아니라 용준님과 지우님인가 보죠?
아주 가끔 글을 올리지만..전 이 곳에 오면 참 좋은데...
용준님 얘기만 나오면 분위기가 나빠지니..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예전에도 글을 썼지만 .... 전 소수의 용준님팬과는 생각이 다른가봅니다...
지우님께 감사하거든요...용준님의 숨어있던 부드러움을 끌어내주신 분이 지우님과 윤석호감독님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가끔 와도 용준님 팬이라고 욕하시지는 않으실꺼죠?헤헤
여러분도 월요일 화요일 정말 이상하지 않으세요?
전 무진장 허전하네요...
학원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도 멍하고 있구...오늘 정말 힘들더라구요...
지우님 다음 드라마(영화) .... 정말 잘 되셨으면 해요..
참참 저 칭찬받을 행동하고 있어요...
지우님 스캔들 기사 얘기가 나오면 제가 그래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도 말라구....잘했죠?
지우님 쉬시는 동안 쓸데없는 소문에 힘들어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용준님..아니 준상이...유진이....행복하세요....
시티와 이곳을 번갈아 들어오긴 했는데...많은 일들이 있었나봅니다...
많은분들이 벌써 겨울연가를 잊으셨나봐요...
이제는 유진이랑 준상이가 아니라 용준님과 지우님인가 보죠?
아주 가끔 글을 올리지만..전 이 곳에 오면 참 좋은데...
용준님 얘기만 나오면 분위기가 나빠지니..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예전에도 글을 썼지만 .... 전 소수의 용준님팬과는 생각이 다른가봅니다...
지우님께 감사하거든요...용준님의 숨어있던 부드러움을 끌어내주신 분이 지우님과 윤석호감독님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가끔 와도 용준님 팬이라고 욕하시지는 않으실꺼죠?헤헤
여러분도 월요일 화요일 정말 이상하지 않으세요?
전 무진장 허전하네요...
학원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도 멍하고 있구...오늘 정말 힘들더라구요...
지우님 다음 드라마(영화) .... 정말 잘 되셨으면 해요..
참참 저 칭찬받을 행동하고 있어요...
지우님 스캔들 기사 얘기가 나오면 제가 그래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도 말라구....잘했죠?
지우님 쉬시는 동안 쓸데없는 소문에 힘들어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용준님..아니 준상이...유진이....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