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짧은글 남기고 아이들 재우고 궁금하여 다시금 들어오니 너무 속상하네요.
3개월동안 너무도 행복했던 시간들인데. 오늘은 어찌 모든것이 싫어지니
유진,준상을 보며 가슴아파했고 즐거워했는데 더나아가 그들의 아쉬웠던 앤딩말고
좋은 인연이 되기를 속으로 바래보기도 했지만...
서로에게 상처가되는 말만 남무하니.(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
같은 여자 입장으로 지우씨가 걱정되네요.
지우씨, 물론 강하시겠지만 스타지우 뿐아니라 지우씨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
빠른 시일에 광고에서도 좋은작품의 영화에서도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사랑한는 아줌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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