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라마보구선 용준오빠팬이였던 저..지우언니가 다른 어떤 여배우보다 무척 사랑스럽구 이쁜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답니다...그리구 그 순수하구 맑은 눈빛을 잊지못해서 언니를 너무 좋아하게되었구요~
물론 ...제 남동생까지두요^^
군대휴가나와서 들어가기직전까지 겨울연가 녹화한거 끝까지 보구 눈물찔끔에...지우누나 넘 이뿌다구...감탄사를 연발~~우리나라서 저런 청순한이미지 배우 아마 안나올꺼라구,,난리를 치구 들어갔져

암튼...여러분~!! 지우언니를 무척 아끼구 사랑하는 많은 용준오빠의 팬들이 있다는 사실두 알아줬음 해요~
저두 시티에서 이런저런글들 보면서 기분이 나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왜그런글들을 올릴까하면서요~
소수의 무서운팬들이 용준오빠의 모든 팬들이라구 여기진 않으시겠죠~~~용준님팬들 나이가 있으신분들이 많은데두 왜그러시는지....용준님팬으로써~너무 부끄럽기 까지 하더라구요~

기사는 저두 읽어봤는데요~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배용준이라는 사람이 참 무서워졌어요~
사랑이라는 감정이라는거   마음을 표현할수 밖에 없는 감성적인것인데...그 감정을 이성적으로 표현했다는 사실이요~그래서 배우라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모든사람들이 내머리속에 있는 이성적인 생각들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아서 사랑할때 많이 아푸잖아요~
늦은밤 항상 눈팅만 하다..지우언니를 너무 아끼구 사랑하는 많은 용준오빠의 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글남깁니다...
용준.지우님팬들 모두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댓글 '1'

장미

2002.03.26 03:30:33

안녕하세요...방갑구요!! 용준님을 많이 사랑하는 지우팬들도 있다는거 알아 주세요..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용준님 진짜 멋진분이죠.....그건 우리 지우팬들도 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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