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은 운영자님의 손안에...

조회 수 3287 2002.03.26 13:53:40
혜리니
제가 보기에는여...
우리 지우님팬들이 예민해져 있어 보이구...저두 그래여....
그 이유는
한동안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든 연가가 끝나고 나니
갑자기 마음을 안주할데 없는, 뭐 그런, 허무한 느낌 같은거 아닐까여?
문제(?)는, 지우님의 활동이 뜸하다는것,
거의 일년에 한편 정도의 드라마이외는 다른 스케줄이 안 잡으시니....
특히 지금같은 경우에는
사소한 주변 가십거리보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뭐 드라마나 영화...
개인 최지우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관심을 끌게한다면
건전하고 영양가있는 대화가 오고가지 아늘지...
그러니 운영자님이 지우님과 자주 연락하셔서
지우님의 활동 계획 그런거 마니 올려주세여.
가까이에는 패션쑈두 있구... 용준님이 또 걸리나?
전여
영화 시나리오 검토하신다던데, 참, 궁금해여.

댓글 '2'

sunny지우

2002.03.26 13:57:27

혜리니님 우리 가족 모두 평화주의자얘요. 스스로 인식하고 있고요. 게시판에 다른 글좀 올립시다.

sunny지우

2002.03.26 13:58:23

점심은 드셨어요? 나머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50 영화 ‘좋아해줘’ “두근두근 설렘이 찾아온다! 강하늘·이솜·유아인·이미연·최지우·김주혁 주연” 김민경 2021-05-07 6396
349 '9세 연하♥'최지우, 남편이 찍어줬나..지쳐도 아우라 그대로 김민경 2021-05-09 5317
348 이럴 때 일수록 2021-05-16 4411
347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수영 2021-05-16 4068
346 지우 언니 오늘 드라마 오랜만에 봤어요 김노희 2021-05-17 7210
345 티비에서 볼 날을 기다려요 서하율 2021-05-18 5103
344 활동 재개 언제쯤 하실려나요 ㅎㅎ 송송이 2021-05-31 5965
343 YG 팬 문화공간 '더 세임' 내달 1일 개관 현우 2021-05-31 6166
342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수영 2021-06-01 5000
341 백신 맞고 열심히 놀러 다녔으면 좋겠어요~ ^^ 곽상도 2021-06-08 5281
340 내가 아꼈던 배우에게 실망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오래된 팬 2021-06-08 6651
339 지우님 믿고 기다릴게요 2021-06-09 4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