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아~~~^^;;

조회 수 3061 2002.03.27 00:10:38
하얀사랑
나 무서워서 감히 니 글 열어보진 못했지만..
크런키님의 아래 글 '대문 뚤어지게 쳐다보세요' 이 글 보니까..
몬지 짐작된다...^^;;
친구가 이거 봤었다구 말해줬었거덩...-.-;;
얘기만 듣구두 난 놀랬었는디..
우리 가족들 보고 놀래는거 아닌가 모르겄당^^*
유진~~
연탄길 이야기 감동 전해주어서 땡큐~**
행복한 밤 되어랑~~
*^_^*
난 도저히 무서워서 니 글 못볼 것 같다..ㅋㅋ
샬롬~~*

우리 스타지우 가족분들~~모두 샬롬*
저 낼 수업 다 휴강해서...
낼은 스타지우서 살것 같아요..*^^*
모두 사랑해요~ 다시 한번 샬롬*
참 노래선물 하나 하고 갑니다,,*^^*



아이를 위한 노래


댓글 '6'

정유진

2002.03.27 00:11:56

ㅋㅋ 나도 처음볼땐 그랬지만..지금은 않무섭당 .. 샬롬^^ 누나 좋겠다.. 낼 학교두 않나가구..ㅋㅋ

하얀사랑

2002.03.27 00:14:35

ㅋㅋ 구려?*^+^* 아이를 위한 노래 들어봐~~ 넘 좋아~^^ 우리 가족모두 편한 밤 되세요...

혜진

2002.03.27 00:29:19

노래참좋네요^^감사..글구내일휴강이라니.흙.좋으시겠네요,.,.

크런키

2002.03.27 01:52:14

ㅎㅎ.....저도 유진님 그림.....예전에 본거라......그 집 문 보자마자 .....밖으로 나왔는데.....^^....몇달전에 집에서 보다가......얼마나 놀랐는지....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앗.......전 이제 축구보러 갑니다......하얀사랑님 좋은 밤 되세여....

순수지우

2002.03.27 09:00:35

밑에 유진님의 제목을 보니 몬지 알꺼 같당..ㅋㅋㅋ 전 소심해서 절대 못본답니다~ㅋㅋ사랑님 즐건 하루 맞이하셨나여? 오늘 자주뵈여~*^^*

운영2 현주

2002.03.27 11:03:00

그정도로 무서운건가여? 아잉~ 소심한 현주 안볼래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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