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정말 축하드려요..

조회 수 3145 2002.03.29 06:55:55
미르
이제서야  드래곤님.. 글을 읽었네요..
늦었지만..  
지우님.. 고모된 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첫 조카 생겼을때 얼마나 기뻤던지..
근데.. 그거 아세요?..
조카가 생겼을때도 넘 기쁘지만..
자기아기가 태어났을때의 기쁨이란..
아..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는 거..
지우님도 좋은 분 만나 결혼 하셔서,
지우님 닮은 예쁜 아기 낳아 보심 아실꺼예요..^^
글구.. 부산에서 편히 쉬시구요..
예쁜 지우님 모습..  빨리 보여주세요..
요즘 왜 이리 지우님이 보고 싶은지..

댓글 '2'

세실

2002.03.29 08:48:48

지우님 축하드려요. 이젠 조카도 생겼으니 더욱 어른이 된것같아요. 여기 부산은 비가 오는데..혹시 지우님 어느 전망좋은 카페에서 비오는 바다를 보며 친구들과 다정한 시간 가지는 건 아닌지...

운영2 현주

2002.03.29 12:30:35

그렇겠죠? 전 아직 조카는 없어서 조카를 보는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미르님.세실님 좋은 하루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12 doe 라는 이름에 대해.. ^^; [2] doe 2002-04-14 3046
33611 황사가 심한 월요일 아침...... [7] 정아^^ 2002-04-08 3046
33610 지우님이 `첫사랑'때 cut 머리 한적 있어용? [2] 나! 2002-04-05 3046
33609 겨울연가 베스트 포토..^^ [8] 김진희 2002-04-04 3046
33608 회원가입 기념으루.. ^.^a [10] doe 2002-04-04 3046
33607 레 전 드 (LEGEND) 아홉번째이야기......... [2] 지우님 팬 2002-04-02 3046
33606 흐미...짜증난다 도우미~~ [1] 정유진 2002-03-30 3046
33605 "긴급벙개 제안" <- 제목 그대룽~~~ [5] Mr.골뱅이 2002-03-26 3046
33604 우울함을 치료해주는 곳이군요. [1] 조성심 2002-03-22 3046
33603 ^^ 그럼 저이만... 재현~^^* 2002-03-21 3046
33602 결연가 이제 안녕``~``` ☆지우좋다☆ 2002-03-20 3046
33601 긴겨울이 끝나니 허전함만.... [1] 김문형 2002-03-20 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