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드래곤님.. 글을 읽었네요..
늦었지만..
지우님.. 고모된 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첫 조카 생겼을때 얼마나 기뻤던지..
근데.. 그거 아세요?..
조카가 생겼을때도 넘 기쁘지만..
자기아기가 태어났을때의 기쁨이란..
아..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는 거..
지우님도 좋은 분 만나 결혼 하셔서,
지우님 닮은 예쁜 아기 낳아 보심 아실꺼예요..^^
글구.. 부산에서 편히 쉬시구요..
예쁜 지우님 모습.. 빨리 보여주세요..
요즘 왜 이리 지우님이 보고 싶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