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네요.....야외로 소풍이라도 갔음 하는 맘입니다...
지우는 부산에서 한가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나봅니다.....
물론 시나리오 검토하면서요 맘편히 쉬었음 하는맘이네요
저도 조바심이 났나봐요....왜 우리지우는 아무소식이 없나 하구요
써니지우님 글 보며 많이 반성했답니다...
제가 잠시 잊고 있었네요...
그녀가 스타로 불리워지기보다 배우로 불리워지기를 바랬으면서
소심한 맘에 깜빡했나봅니다....
우리 천천히 기다리자구요..........충분히 충전해서
써니지우언니말처럼 마지막에 더 높이 비상할수 있도록 말이예요
울가족여러분 투표하셨나요?
드래곤님께서 우리의 의견을 알고 싶으시데요
영화와 드라마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집에서 쉽게 접하는 드라마와 달리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극장에 직접 가야하니까요
상대배우도 마찬가지로 드라마에서의 느낌과 영화에서의 느낌은 많이 틀릴꺼예요
물론 지우도 부담되는 부분이 있겠지요
지우도 오랜만에 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나 상대배우의 선택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떤내용의 시나리오인지 모르기때문에 선택하기가 어렵지만
그부분을 배제하고 연기력,경력,지우와의 어울림 등 여러조건을
모두 생각하셔서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투표는 한번밖에 안되거든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지우는 부산에서 한가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나봅니다.....
물론 시나리오 검토하면서요 맘편히 쉬었음 하는맘이네요
저도 조바심이 났나봐요....왜 우리지우는 아무소식이 없나 하구요
써니지우님 글 보며 많이 반성했답니다...
제가 잠시 잊고 있었네요...
그녀가 스타로 불리워지기보다 배우로 불리워지기를 바랬으면서
소심한 맘에 깜빡했나봅니다....
우리 천천히 기다리자구요..........충분히 충전해서
써니지우언니말처럼 마지막에 더 높이 비상할수 있도록 말이예요
울가족여러분 투표하셨나요?
드래곤님께서 우리의 의견을 알고 싶으시데요
영화와 드라마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집에서 쉽게 접하는 드라마와 달리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극장에 직접 가야하니까요
상대배우도 마찬가지로 드라마에서의 느낌과 영화에서의 느낌은 많이 틀릴꺼예요
물론 지우도 부담되는 부분이 있겠지요
지우도 오랜만에 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나 상대배우의 선택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떤내용의 시나리오인지 모르기때문에 선택하기가 어렵지만
그부분을 배제하고 연기력,경력,지우와의 어울림 등 여러조건을
모두 생각하셔서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투표는 한번밖에 안되거든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