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주 아주가끔씩 이렇게 흔적을 남기지만,
제 시선은 늘 지우님곁에 머무른 답니다.
지우님 차기작은 영화로 생각하신다구요?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상대 파트너로써의 의견이 분분 하지만,
지금은 지우님이 영화 배우로써의 제2의 도약기에 있는 만큼,
영화배우로써의 확실하게 이미지을 각인시킨데 도움울 줄수있는
파트너였음 합니다.
이병헌,배용준 두분다 지우님에게는 연기 파트너로써 의미있는
분들이었지만,순수 영화배우보다는,탤런트 이미지가 아직도 더,
강하기 때문에... 일반대중들에게는,지우님의 영화배우로써의
새로운 이미지 부각시킬수 있는 요소가 다소 떨어질겄 같다는,
저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박신양, 신현준등 순수하게 영화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더 , 지우님의 새로운 변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아주 아주가끔씩 이렇게 흔적을 남기지만,
제 시선은 늘 지우님곁에 머무른 답니다.
지우님 차기작은 영화로 생각하신다구요?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상대 파트너로써의 의견이 분분 하지만,
지금은 지우님이 영화 배우로써의 제2의 도약기에 있는 만큼,
영화배우로써의 확실하게 이미지을 각인시킨데 도움울 줄수있는
파트너였음 합니다.
이병헌,배용준 두분다 지우님에게는 연기 파트너로써 의미있는
분들이었지만,순수 영화배우보다는,탤런트 이미지가 아직도 더,
강하기 때문에... 일반대중들에게는,지우님의 영화배우로써의
새로운 이미지 부각시킬수 있는 요소가 다소 떨어질겄 같다는,
저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박신양, 신현준등 순수하게 영화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더 , 지우님의 새로운 변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