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들을 다 마친 후의 휴식이란
체리주스보다 더 달콤하겠죠?

제가 지금 그렇답니다
일을 끝낸후 이 곳 스타지우 게시판에 와
글을 적는 제 마음은 여유롭답니다.

....지우님을 사랑하고 계신 분들 모두
지우님이 하루 빨리 컴백하시기를 기다리시겠죠...
물론 그보다 드라마 하시면서 못다한 개인적인
취미활동이던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신 후에겠죠..  
하지만 지우님은 보고 싶은 성급한 저로썬 지우님에게
목이 마른 상태죠..^^
지우님이 영화를 하신다죠....
전에도 게시판에 글을 남겼지만, 어떤 분의 생각대로
이번 차기작 영화는 쉽게 말해 영화배우와 하셨음 해요...
그리고 제 생각으론 로맨틱코미디쪽의 장르를 하셨음 해요
이때까지의 지우님 이미지를 조금은 벗어났음을 하는 개인적인
제 바램입니다 .
항상 이 곳 게시판에 오면 느끼는 건데요...
이병헌이란 배우는 참 좋은 배우죠..인물도 잘생기고 연기력
또한 좋으시고 말이죠...근데, 지우님과 병헌님을 엮는 글들을
볼때면 '최지우는 이 것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듭답니다.
왜 그럴까요?
아름다운 날들때의 지우님 이미지가 떠올라
최지우란 배우는 항상 틀에 박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좋게 생각할렵니다. 지우님이 누구나와 잘 어울려서 그렇기
때문이다. .하구요..그래도 이젠 자제했음 하는 저의 소망입니다.

p.s....남은 일요일 오후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