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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꿨어여.. 플래시 무비..ㅋㅋㅋ


요기 밑에 클릭해주세여...


좀 용량이 큰 관계로 늦게 뜰 수 있겠네여..


요새 주니 포에버는 계속해서 궁리 공부 중입니다. 여러분 장족의 발전으로 다시 돌아올께여..


벌써 부터 앙선생님의 패션쇼가 기둘려 집니다.ㅎㅎㅎ 조은 밤 되세여...


http://hotpepper.mytripod.co.kr/


 


★ 잠언시집 "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에서 발췌해서,,
  여러분께.. 선사합니당,,,!!


나는 부탁했다 (미국 뉴욕의 신체 장애자 회관에 적힌시)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받았다.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그래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받았다.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신에게 모든 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선물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셨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댓글 '6'

지우사랑♡

2002.04.08 23:50:42

잘 봤어여.. 색색이 글씨가 이쁘네염.. 그리고 두분 목소리도 넘 듣기 좋구용~~^^

미혜

2002.04.08 23:51:36

아주 잘봤다눈...감사 하다눈...자러가기전에 좋은 선물이었다눈..님도 안녕히 주무시라눈..

주니포에버

2002.04.08 23:53:01

지우사랑♡ 님 & 미혜님두 예쁜 꿈꾸고 코 자세여...ㅋㅋㅋ

sunny지우

2002.04.09 02:25:24

주니포에버님 이제 보았습니다.너무 멋져요. 가슴 아픈 장면 이었지만 색색의 글로 새로왔습니다. 또한 기도 시 제가 좋아하는 시 입니다. 자주 저의 연약함에 낙심될때 생각하는 기도 시입니다.

주니포에버

2002.04.09 09:02:29

sunny지우님의 따스하고 선한 맘에 느껴지네여.. 좋은 아침되세여 황사라서 요새 눈이 따꼼거리니깐,, 눈병조심하시구여.. ^^

순수지우

2002.04.09 10:39:59

주니 포에버님~잘봤어여^^ 저도 저 시 좋아해여~항상 저 시를 보면 제 자신에 대해 반성을 마니 하게된답니다..모두 좋은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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