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며 이곳을 떠올립니다.
떠올려야지 하면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저절로
떠올려지는거예요..그러면서 지우도 생각하죠
오늘은 소식이 들릴까? 지우의 예쁜마음을 글로 만날수 있을까?
아마 라식수술로 인해 컴을 못하는걸텐데도
괜히 기대하게 되네요
겨울연가 할때 못잤던 잠들 잠자는 공주처럼 잠자고 있는거겠죠?
저번여름에 사인회 갔던기억이 나네요
너무도 환히 반겨주던 지우의 미소
그녀에게서 나는 향기로움
"언니 사진 같이 찍어요"하며 우리를 챙기던 이쁜마음
그녀를 처음 보고 더 좋아졌던 마음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족들로 인해 더 커져버린 내마음
다같이 소풍가서 같이 어울려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지우노래도 듣고 그러고 싶네요
팬미팅이라면 실내에서 모일텐데 야외에서의 모임도 좋을거 같아요
어제는 하얀연인들홈을 찬찬히 구경했답니다
지우에게 나쁜영향을 줄까 우려하는 맘이 컸지만
가보고 오니 지우와 용준이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는구나
너무도 예쁘게 꾸며진홈을 보면서
그홈을 만든분들이나 그곳을 찾아주는 분들이나
둘에 대한 커다란 사랑을 보고왔답니다
그냥 지우를 좋아하는사람이 또 그렇게 많이 늘었구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점점 그녀를 새로운시각으로 보고 그녀의 연기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 너무나 행복한 아린입니다
오늘하루도 봄날처럼 상큼하게 시작해요..우리
울가족들에게 봄향기를 듬뿍 날려드리고 싶네요
떠올려야지 하면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저절로
떠올려지는거예요..그러면서 지우도 생각하죠
오늘은 소식이 들릴까? 지우의 예쁜마음을 글로 만날수 있을까?
아마 라식수술로 인해 컴을 못하는걸텐데도
괜히 기대하게 되네요
겨울연가 할때 못잤던 잠들 잠자는 공주처럼 잠자고 있는거겠죠?
저번여름에 사인회 갔던기억이 나네요
너무도 환히 반겨주던 지우의 미소
그녀에게서 나는 향기로움
"언니 사진 같이 찍어요"하며 우리를 챙기던 이쁜마음
그녀를 처음 보고 더 좋아졌던 마음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족들로 인해 더 커져버린 내마음
다같이 소풍가서 같이 어울려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지우노래도 듣고 그러고 싶네요
팬미팅이라면 실내에서 모일텐데 야외에서의 모임도 좋을거 같아요
어제는 하얀연인들홈을 찬찬히 구경했답니다
지우에게 나쁜영향을 줄까 우려하는 맘이 컸지만
가보고 오니 지우와 용준이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는구나
너무도 예쁘게 꾸며진홈을 보면서
그홈을 만든분들이나 그곳을 찾아주는 분들이나
둘에 대한 커다란 사랑을 보고왔답니다
그냥 지우를 좋아하는사람이 또 그렇게 많이 늘었구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점점 그녀를 새로운시각으로 보고 그녀의 연기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 너무나 행복한 아린입니다
오늘하루도 봄날처럼 상큼하게 시작해요..우리
울가족들에게 봄향기를 듬뿍 날려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