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통닭집주인 : 여보세요?
장난이 : 거기 통닭집이죠?
통닭집주인 : 예 맞습니다.
장난이 : 통닭있어요?
통닭집주인 : 예 있습니다.
장난이 : 통닭 바꿔주세요.

웃기지 않나요?
전 너무 웃겨서 잠시 동안 전화를 못방았답니다.
웃고 삽시다.
이제 좀 있으면 퇴근이에요..
가서 빨리 자자지. 님들은 어서 일어나서 아침 맞을 준비
하셔야 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지우 언닌두 즐겁게..

댓글 '2'

순수지우

2002.04.10 09:28:08

ㅋㅋㅋㅋ 들어본적 있는 얘기지만 또 들어두 재밌네여..마르스님,지금은 아침인데 좋은하루되세여*^^*

태희

2002.04.10 09:52:09

ㅎㅎㅎㅎ 넘 잼있네여...그 때 퇴근하시면 지금은 마르스님 잠자구 계시겠네여..좋은 꿈 꾸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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