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예요.. 다들 안녕하셨죠?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눈팅이나.. 댓글만 몇번 달다가.. 그냥 돌아서곤 했는데..
^---^*
아웅.. 그냥.. 이것저것 많이 복잡했거든요...
갑자기 제일 친한 친구가 취직을 하는바람에... 순간.. 당황을 했다고 해야 하나..
모든것들이 급해지기 시작했어요...
불안해지면서.. 긴장도 되고... 또 할머니 기일도 있었구요~^^*
벌써 주말이네요... 제가 느끼기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요...
정말 허무하군요..ㅠ.ㅠ
제대로 하는것도 없이.. 이렇게 시간만 흘려 보내다가.. 나중엔 후회만 남겠죠..
사람이 정말.. 알면서도.. 후회할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참.. 이상한 동물인것 같아요...
--a 아...
너무 무거웠나요??^--^*
아무튼.. 우리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들은 매일 매일 빵긋빵긋 미소짓는 날만 계속 되길 정말
기도드릴께요... 우리의 지우님도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4'

jeehee

2002.04.13 11:02:56

명이님~~명이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용...그리구 후회해도 세월이 흐르면 그게 다 자신이 쌓은 경험으로 남는답니다. 원하시는게 무엇인든간에 넘 조급해 마세요...^^

하얀사랑

2002.04.13 11:45:29

명이님 안냥하세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잘 되실 거에요... 명이님두 항상 미소짓는 날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부끌 ^^;

프리티 지우

2002.04.13 14:52:55

명이언니~ 저두..지금계속..눈팅만했고..댓글만했습니다..이제 정식으로 글을 올려야죠..헤헤..좋은 토욜보내세요..아이고 어딜가나..지희님?? 글구.사랑이 언니 댓글이 먼저 와있네..내 글에도..해주시런지..모두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명이

2002.04.13 23:02:06

지희님 사랑님.. 그리고 경미야 정말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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