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꾸★
하하하하^0^
나만 이렇게 늦게간건가?
칭구들하고 압구정 갤러리백화점 조금지나서
걸어가구있는데
어디서많이 본게있는거에여!!
공사장인데공사장치고는넘이뿌구..사랑스러웠어여..뜨악..

뜨아악..
이게왠일..갑자기 준상이랑 유진이가 저기서있을것같은예감..^^
아닌건알지만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여..내가다 설레이구..ㅋㅋ
정말 똑같이 그대로있더라구여..
와~~~정말기쁘구..아이씨 머라구해야하지..
늦은 뒷북인가?..나만 늦게본거면..좀쑥쓰럽네여..
암튼..넘조왔다는얘기..^0^

댓글 '5'

에버그린

2002.04.14 23:34:43

아직도 거기 그대론가요?..저두 아직 안가봤는데 언제 한번 가서 확인해보고 싶네요..드라마속 느낌을 그대로..

현주

2002.04.15 01:34:39

현주는 오늘 남이섬에서 울 지우를 느끼고 왔는데.....^^

프리티 지우

2002.04.15 07:12:32

와우~ 현준님..남이섬 갔따오셨어요?? 좋으셨겠군요...부럽다눈..^*

들국화

2002.04.15 07:54:10

현주씨, 정말 반가워요... 남이섬에 갔다 왔군요...저도 너무 가고 싶는데 제가 사는 곳은 부산이라 너무 멀군요~~~~~정말 부럽네요. 이번 여름방학 에는 가족끼리 꼭 한 번 가서 추억을 만들고 싶언디.........이사진 보니 민형이가 유진이에게 자기가 준상이라고 믿어 달라고 하는 씬인것 같은데 정말 준상이가 참 안타까웠던 씬 인것 같은데 이 두 사람 지금 외도에서 참 이쁘게 잘 살고 있겠죠.....시간은 지났지만 그 여운은 여전히............

세실

2002.04.15 13:19:01

이 장소 <지금은 연애중> 마지막인가 그 전회인가에도 나오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24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X주진모 둘러싼 미스터리 넷 이경희(staff) 2016-10-17 5422
723 [캐리녀 8회 예고]제가 차사무장을 좋아합니다. [1] 코스(W.M) 2016-10-17 14490
722 7회 재밌어요....근데 점점 섬뜩한 장면들에 심장이 오싹!! file [4] 코스(W.M) 2016-10-17 14441
721 석우x금주 클럽에서 생긴 일 <생생현장> saya(staff) 2016-10-20 14236
720 [캐리녀 9회 예고편]모든 사건의 핵심, 이것 때문이였어?! 코스(W.M) 2016-10-24 13747
719 [캐리녀 10회 예고편] 뭐든 해보셔야죠, 함정이라두요 [2] 코스(W.M) 2016-10-24 22762
718 언제부턴지 드라마가 시작해도 게시판이 너무 조용한것같아요 [4] 오랜 팬 2016-10-25 14474
717 '캐리어를 끄는 여자', 야구 중계 여파로 결방 확정 file [4] 코스(W.M) 2016-10-25 14795
716 칭찬만 하기에는 좀 아쉬운 드라마 [14]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2016-10-26 29693
715 캐리어 제작진이 [14] 2016-10-26 182510
714 지우언니 머리에 대해 의견쓰시는분 [6] 2016-10-26 7452
713 그럼에도 참 좋습니다 [4] 아린맘 2016-10-26 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