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지 오널은 글이 별로 안올라오네요..
다덜 놀러 나가셨나요??
아니믄.. 밑에 주인장 사진보구 다더 할말을 잃으신건가요.. 홍홍홍
아무턴.. 충격적입니다...
다른 운영자 두분도(아린, 미혜) 포토샵 작업을 거쳐.. 사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리집 문 닫을꺼여.. 흐흑..
ㅋㅋ 농담이 심했나요? 언니 미안해..
채린이를 용서해줘~~~
오널은 아침부터 무지 바빴습니다..
인생상담해주구 화해시키구.. 섭하구.. 아주 다사다난한 오전이었습니다..
점심먹고 나면 세상이 좀 조용해질까여?
전 조용한 세상에서 살고자파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오널 저녁엔 엄마랑 단둘이 영화구경 갈라구여..
한동안 엄마한테 너무 소홀했던거 같아.. 둘만의 시간을.. ㅋㅋㅋ
실은 아빠랑 냉전중이라 아군이 필요했어여.. 흐흑..
아무턴.. 집으로라는 영화 볼라구여.. 보면 할아버지 생각두 날꺼 같구..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보면 제 마음도 따뜻해지겠죠...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점심 배부르게 마니마니 드세요...
언제나 배고픈 채린이가 글 씁니다.. ㅋㅋㅋ
다덜 놀러 나가셨나요??
아니믄.. 밑에 주인장 사진보구 다더 할말을 잃으신건가요.. 홍홍홍
아무턴.. 충격적입니다...
다른 운영자 두분도(아린, 미혜) 포토샵 작업을 거쳐.. 사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리집 문 닫을꺼여.. 흐흑..
ㅋㅋ 농담이 심했나요? 언니 미안해..
채린이를 용서해줘~~~
오널은 아침부터 무지 바빴습니다..
인생상담해주구 화해시키구.. 섭하구.. 아주 다사다난한 오전이었습니다..
점심먹고 나면 세상이 좀 조용해질까여?
전 조용한 세상에서 살고자파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오널 저녁엔 엄마랑 단둘이 영화구경 갈라구여..
한동안 엄마한테 너무 소홀했던거 같아.. 둘만의 시간을.. ㅋㅋㅋ
실은 아빠랑 냉전중이라 아군이 필요했어여.. 흐흑..
아무턴.. 집으로라는 영화 볼라구여.. 보면 할아버지 생각두 날꺼 같구..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보면 제 마음도 따뜻해지겠죠...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점심 배부르게 마니마니 드세요...
언제나 배고픈 채린이가 글 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