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정팅 이후로 자취를 감췄다 이제 나타나는 정아는 날라오는 *을 맞을 준비가 됐다눈......ㅋㅋㅋ

그러나 사랑하는 울 스타지우 식구들은 * 대신에 사랑을 날려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ㅋㅋ

저 금욜부터 아팠어여..... 그런데다가 회사에서 토요일에 야유회를 가서 좀 무리를 했더니...... 이궁

일요일엔 꼼짝없이 집에서 누워만 있었지 모예여...... 울 엄마가 억지루 안먹였으면 아마 아사(설마... 쌓아놓은 살이 있는디...)했을지두 몰라여........  ㅡㅡ;

오늘 회사에 기어나가서 일하기 시로서 어느 여인네들이랑(누군지 알지? 자수혀~~) 하루죙일 쳇하다가 할 일만 겨우 끝내놓구 퇴근했답니당...ㅋㅋ

그동안 밀린글 읽느라 힘이 좀 드네여....... 매일매일 오다가 안오니 소식들두 많구..... 정신이 없네여

그래두 소문에 꿋꿋하구 참 의연한 태도에 감탄을 마다하지 않았답니다. 역시 성숙한 팬피.......

그래서 여러분을 사랑하나바여....... ^^*

오랫만에 찾아두 썰렁하지 않아서 좋구~~

지우언니 패션쇼.... 잘 마쳐서 좋구~~

지긋이 눈을 감아두 이 따뜻함에 기분좋은 밤입니당...

여러분~~ 모두 행복한 봄날되세여~~ 저처럼 봄타지 마시궁~~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