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정도면 공항에 도착 하겠죠?
이제야 조금 지우언니와 가까워 진거같은 느낌이네요..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와서 기쁘긴 한데 영 찜찜해서요...
취재 기자단들 분명히 공항에 오기만을 확수고대하며
기다릴것 같거든요...
비행기 타는거 장난아닐텐데...
이제 패션쇼두 성공적으로 마쳤고, 기다리는 영화작업을
들어가실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야 될텐데 말이죠...
지우언니가 말했듯이 성숙된 연기할수 있도록 울 모두
하나되어 기도합시다.
당신은 우리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