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온걸 환영합니다...

조회 수 3244 2002.04.25 01:05:22
마르스
새벽 5시 정도면 공항에 도착 하겠죠?
이제야 조금 지우언니와 가까워 진거같은 느낌이네요..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와서 기쁘긴 한데 영 찜찜해서요...
취재 기자단들 분명히 공항에 오기만을 확수고대하며
기다릴것 같거든요...
비행기 타는거 장난아닐텐데...
이제 패션쇼두 성공적으로 마쳤고, 기다리는 영화작업을
들어가실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야 될텐데 말이죠...
지우언니가 말했듯이 성숙된 연기할수 있도록 울 모두
하나되어 기도합시다.
당신은 우리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사랑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지우사랑♡

2002.04.25 01:08:14

마자여. 힘든일정 마치시고 귀국하는 울 지우언니 .. 점 가만히 나두면 안되나? 제발이지 울 지우언니 기자분들에게 시달리지 않고 무사히 집까지 잘 도착하셨으면..휴~~ 암튼 울 지우언니 돌아오신다니까 넘 좋네여..^^

현경이

2002.04.25 10:47:47

귀국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곧 영화촬영하시겠죠? 좋은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빨리..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64 ^^ [3] 백합지우^~^ 2002-08-08 3089
33663 **사랑의 값?? 얼마면 돼? [3] 삐노 2002-08-07 3089
33662 지우언냐 신귀공자 캡쳐 입니당~즐감^^ [2] 큐트지우 2002-07-12 3089
33661 가슴이 두근 두근! [6] 김문형 2002-06-19 3089
33660 그거 아시나여~~ [2] 지우♡ 2002-05-24 3089
33659 그 날 늦게 가면 지우님 못 만나겠네영......^^;; [1] 문정아 2002-05-22 3089
33658 혹시 [1] 허미라 2002-05-21 3089
33657 슬픈 현실... [3] 자화상 2002-05-19 3089
33656 그리움 다섯번째=내가 해주고 싶은말,,, 정바다 2002-05-17 3089
33655 그냥 만들어 본것..^^ [19] 김진희 2002-05-18 3089
33654 행복이란? [3] 박혜경 2002-05-15 3089
33653 잠시 자숙의 기간을.. -_-; [7] doe 2002-05-12 308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