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님과 지우님을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열애설로 인해서 두분다 상처 받으실까 걱정됩니다.
용준님 게시판은 여러 사람들이 글을 많이 올려서 그런지
고운 눈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곱지 않은 눈과 말투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어
속상하네요
스타지우 게시판은 좋은 분들만 보여서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눈팅만 하다가 제대로 글을 써보긴 오늘이 처음이예요
용준님 게시판에서 글을 보다가 어떤 분이 공인이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우리 지우~ , 용준오빠라는 표현을 쓴다고 자제해주십사하고 글을 올렸네요
어느정도 일리가 있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면서도
팬으로서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텐데 하는 서운한 마음과
작은것 하나까지 지적하는 팬들의 날카로움에
용준님과 지우님이 참 힘드시겠구나 라는 생각에 미치자
제가 괜히 속상해 지네요
두분다 멋지게 패션쇼 마치고 돌아오셨으니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지우님은 곧 영화촬영 들어가신다고 하니까
개봉을 기다리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열애설로 인해서 두분다 상처 받으실까 걱정됩니다.
용준님 게시판은 여러 사람들이 글을 많이 올려서 그런지
고운 눈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곱지 않은 눈과 말투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어
속상하네요
스타지우 게시판은 좋은 분들만 보여서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눈팅만 하다가 제대로 글을 써보긴 오늘이 처음이예요
용준님 게시판에서 글을 보다가 어떤 분이 공인이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우리 지우~ , 용준오빠라는 표현을 쓴다고 자제해주십사하고 글을 올렸네요
어느정도 일리가 있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면서도
팬으로서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텐데 하는 서운한 마음과
작은것 하나까지 지적하는 팬들의 날카로움에
용준님과 지우님이 참 힘드시겠구나 라는 생각에 미치자
제가 괜히 속상해 지네요
두분다 멋지게 패션쇼 마치고 돌아오셨으니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지우님은 곧 영화촬영 들어가신다고 하니까
개봉을 기다리면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