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399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952 [re] 지우팬의 반응이 아니라 모든 스타팬들의 일반적 유형이네~~^^(냉무) [1] 지나가는 지우팬 2002-02-11 3238
18951 14부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5] 세실 2002-02-26 3238
18950 열분~저 내일 태건도서 품심사 버러가엽 [3] 송하권 2002-03-02 3238
18949 18회 포토갤러리에여~ [1] 순수지우 2002-03-13 3238
18948 이렇게 글을 올려도 되는지.... [6] 김영선 2002-03-15 3238
18947 너무합니다... [1] 지우사랑♡ 2002-03-20 3238
18946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5계명... [1] 토미 2002-04-07 3238
18945 아..로그인되니간 정말좋다.. [3] 정유진 2002-04-16 3238
18944 지금은 교육중... [1] 마르스 2002-04-18 3238
18943 "사랑의 전설" 이라는 시예요 지연 2002-04-29 3238
18942 겨울연가 홈피에 .... [2] ㅈ ㅣ우♡ ㅇ ㅣ트 2002-05-14 3238
18941 우리 예쁜 지우님 잘끝내셨죠.... [4] miky 2002-05-14 323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