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394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602 오늘 잘 지내셨나요? [1] 현주 2001-10-08 3204
18601 한국 드라마.. [4] 현주 2001-11-07 3204
18600 지우& 병헌... [9] 운영자 2001-11-30 3204
18599 이제야 메일 확인했어요 [2] 김구희 2002-01-08 3204
18598 지우언니 아가타 시계.. ★벼리★ 2002-01-18 3204
18597 기분이 이상해.. [3] ★벼리★ 2002-01-30 3204
18596 보낼 수 없는 사랑 [4] 앨피네 2002-02-12 3204
18595 넋두리... [4] 토미 2002-02-17 3204
18594 궁금한게 있는데.. [2] 바보 2002-02-17 3204
18593 지우패션2(사진첨부) [1] ★별★ 2002-02-20 3204
18592 최지우, '남자 연예인 지망생 설문' 새학기 단짝 선호 1위 (스포츠 조선) [1] 운영1 아린 2002-03-14 3204
18591 옆집에서^^ [1] calla 2002-03-20 320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