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121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4 이 대사 기억하세여~? [1] 둔녀^.,^ 2002-02-13 3045
523 ■‘겨울연가’ 두 여자 엇갈린 표정 [5] 미혜 2002-02-14 3045
522 저기여.... [1] 오징어 2002-02-14 3045
521 #지우극중에서가지고나오는핸드폰.#.(사진) [7] ★별★ 2002-02-15 3045
520 감기가 내몸속으로 쓩~ [8] yjsarang 2002-02-16 3045
519 BD Lift Scene Li Wenyi 2002-02-17 3045
518 겨울연가 캡쳐~(플래닛의 나리아님작품- 펌) [4] 투명껌 2002-02-18 3045
517 이 새복에..뜬금없는 질문 하나... ^^ 별사랑 2002-02-19 3045
516 [캡쳐]겨울연가 12회 나 준상이야~~맘아퍼라~~ [1] 루비반지 2002-02-21 3045
515 번역글입니다..감동,..^^ 둔녀^.,^ 2002-02-25 3045
514 드라마 사시거나 파실분 급구 롤매니아 2002-02-24 3045
513 "김동성 화나 개 잡아 먹었을 것", 미방송 한국비하 망언 [2] 굿데이 2002-02-24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