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179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5 나른한 일욜...지우언니의 뮤비출연을 상상해보며... [3] 삐노 2002-04-21 3049
464 그냥읽어보시라구여.. [3] ★삐꾸★ 2002-04-23 3049
463 <그린님>미아 발생 신고......... [2] 현주 2002-04-23 3049
462 팬의입장으로...스캔들에 휩쓸리지 마시길~{개인적인글} [6] 지우사랑 2002-04-25 3049
461 솔직히......한밤의 TV연예보고 남은건..... [19] 현주 2002-04-26 3049
460 아이 이뽀라~~ [5] 지우♡ 2002-04-26 3049
459 스타지우님들에게!! [3] 지우♡ 2002-04-26 3049
458 왠지 우울한 하루....... [11] 정유진 2002-04-28 3049
457 부탁드립니다. [7] 1004지우사랑 2002-05-02 3049
456 그냥 만들어본거 ..도배 1이라죠?헤헤~* [7] 하얀사랑 2002-05-04 3049
455 세밀한 도우심에 대한 감사의 기도(윌리암 바클레이) [2] sunny지우 2002-05-05 3049
454 겨울연가 정말 오래도 가는군여... [3] 어느날 2002-05-05 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