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지우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지우언닐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게 죄가 아니라는거 다 아는건데... 왜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그리워하며 슬퍼해야 하는건지... 아마... 아마도...... 허락없이 지우언닐 좋아하고 사랑한... 그 댓가 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는게 죄라... 이처럼 제가 지우언닐 허락없이 그리는게 죄라... 이것이 죄라... 하늘을 보며 지우언닐 그리지 못하고... 이렇게... 이렇게... 고개를 떨구며 지우언닐 그리는 까닭인가 봅니다. 밤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며... 지우언닐 그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모습은... 이렇게 고개를 숙인체 그리워 해야 함은 허락없이 사랑한 제 몫이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앨리럽지우 2002.04.27 15:28:01 지우♡님.. 지우님에 대한 그리움이 저에게도 느껴지네요~지우♡님이 지우님을 사랑한게 죄라뇨! 분명 님의 그 목마른 그리움을 지우님이 곧 해갈시켜줄줄로..믿고 조금만..기다려봐요~ 댓글 수정 삭제 순수지우 2002.04.27 17:00:28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예쁜 맘이 담긴 글 잘봤어여..저도 믿고 기다릴래여~~하트님 앨리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46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10444 33745 즐거운 주말인가여?.. [3] 현주~ 2001-08-18 10291 33744 휴가도 가기 싫다~~~ [3] 정하 2001-08-18 10268 33743 씨넵니다...킁킁 [1] 병헌씨네 2001-08-18 10850 33742 졸리님의 아름다운 날들 연수평을 모니터 방에 올립니다. [2] 스타지우 2001-08-18 10675 33741 사랑이라는 드라마 버구 시포여~!! [5] 지우언냐 2001-08-18 9279 33740 절 자꾸 회원제의 유혹에 빠트리시는군요... [10] 현주~ 2001-08-18 8866 33739 차차의 하루(?) [8] 차차 2001-08-18 8918 33738 안냥하세용....ㅋㅋㅋ [5] 지우럽~♥ 2001-08-19 8611 33737 드래곤님 보세요.. [8] 현주~ 2001-08-19 9150 33736 현주~위에..현주~ [3] 현주~ 2001-08-19 11217 33735 안녕하세염^^ [6] 지우살앙~ 2001-08-19 874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오늘 따라 지우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지우언닐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게 죄가 아니라는거 다 아는건데... 왜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그리워하며 슬퍼해야 하는건지... 아마... 아마도...... 허락없이 지우언닐 좋아하고 사랑한... 그 댓가 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는게 죄라... 이처럼 제가 지우언닐 허락없이 그리는게 죄라... 이것이 죄라... 하늘을 보며 지우언닐 그리지 못하고... 이렇게... 이렇게... 고개를 떨구며 지우언닐 그리는 까닭인가 봅니다. 밤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며... 지우언닐 그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모습은... 이렇게 고개를 숙인체 그리워 해야 함은 허락없이 사랑한 제 몫이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앨리럽지우 2002.04.27 15:28:01 지우♡님.. 지우님에 대한 그리움이 저에게도 느껴지네요~지우♡님이 지우님을 사랑한게 죄라뇨! 분명 님의 그 목마른 그리움을 지우님이 곧 해갈시켜줄줄로..믿고 조금만..기다려봐요~ 댓글 수정 삭제 순수지우 2002.04.27 17:00:28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예쁜 맘이 담긴 글 잘봤어여..저도 믿고 기다릴래여~~하트님 앨리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댓글 수정 삭제
2002.04.27 15:28:01
2002.04.27 17: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