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전 용준님을 사랑하는 팬이랍니다
요즈음 언론에 나도는 숱한 말들로인해 가슴이 아픕니다.
저 또한 주님을 믿는 성도로서 지우씨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용준님을 사랑하는 같은 팬들도 의견이 가지각색이답니다.
참으로 사람이란 만족하지 못하는 미묘한 존재라는 생각이듭니다.
제가보는 지우씨에대한 시선은 마음이 여리실것같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라는
느낌이답니다.
용준님과의 말들 또한 친하든 좋은 감정이 생기든
저의 용준님만 행복하면 저 또한 행복하답니다.
지우씨!
주님께서는 길거리의 여인에게 모두 돌을 던졌지만
손수 머리를 감겨주신분 이셨답니다.
힘내시고 항상 용기 잃지마시고
이번일로 인해 내성적인 저의 용준님이 마음문 닫지않도록 위로해주십시요.
주님의 은총이 같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전 용준님을 사랑하는 팬이랍니다
요즈음 언론에 나도는 숱한 말들로인해 가슴이 아픕니다.
저 또한 주님을 믿는 성도로서 지우씨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용준님을 사랑하는 같은 팬들도 의견이 가지각색이답니다.
참으로 사람이란 만족하지 못하는 미묘한 존재라는 생각이듭니다.
제가보는 지우씨에대한 시선은 마음이 여리실것같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라는
느낌이답니다.
용준님과의 말들 또한 친하든 좋은 감정이 생기든
저의 용준님만 행복하면 저 또한 행복하답니다.
지우씨!
주님께서는 길거리의 여인에게 모두 돌을 던졌지만
손수 머리를 감겨주신분 이셨답니다.
힘내시고 항상 용기 잃지마시고
이번일로 인해 내성적인 저의 용준님이 마음문 닫지않도록 위로해주십시요.
주님의 은총이 같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