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분을 모두 좋아합니다
.두분다 시나브로 제마음에 들어 오셨습니다.굳이 여자라서 한편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사랑을 무게로 재라고 하면 같습니다.
전 아이 둘울 키우며,내 아이들이 올바르고,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항상 기도합니다.인터넷을 서핑하게 된 이유도 육아정보나 교육정보를 얻기 위함이였습니다.
전 아직 이렇게까지( 거의 테러수준이라 생각합니다.)심한 이야기가 오가는 곳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아이 키우는 아줌마들이라서 그런지 서로 안아주고,자기의 교육정보며,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더군요.얼굴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전 벼룩시장을 이용하지만 한번도 사기(?)를 당한적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얼굴은 모르지만 인터넷이 참 편하고 따뜻하게만 느껴졌습니다.공동의 화제를 갖는다는게 좋았습니다.
인터넷친구가 있습니다.그집 아이와 제아이가 나이가 같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어느집 아이가 똑똑한지 비교하지 않습니다.전 그친구와 약간의 교육방식이 다르지만 존중하고 그를 부러워합니다.그 친구 역시 제가 부럽다고 합니다.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전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제가 인테넷상으로 사귄 친구들은 다 그렇습니다.얼굴은 모르지만 관심거리가 같다는게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근데,전 지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연예인을 좋아하는것 같은 화제거리 아닌가요.꼭 같은 사람이 아니더라도요.
그럼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려 줘야되지 않습니까?남자와 여자를 좋아하는 차이 입니까?전 이해가 안됩니다.꼭 이렇게까지 상대방에게 생채기를 내고 싶을까요?
전 그와 그녀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그들이 받을 상처며,특히 여자이기에 받아야하는 부당한 말들.
제가 시티와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두 곳다 따뜻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쯤이면 이 상처들이 아물까요.아까 연.중 인터뷰중 베이비 복스의 한멤버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인터넷상에 올라온 글때문에 상처가 남드라더군요
.우리 아무리 세상이 이기주의라고 하지만 조금만 상대방을 생각하면 안될까요?(지금 이멘트는 여기에 해당되는게 아니라 생각하지만 오해하시지는 않겠죠)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사람이 많은 세상인데,
왜 이렇게 테러 수준을 말로 상처를 입히는지 모르겠습니다.이 늦은밤 겨울연가 다시 보기를 하면서 그들을 생각하니 마음아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빨리 이일이 마무리 되어서 서로에게 상처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지우씨 해외진출 축하드리고요,영화 대박터뜨립시요.안성기씨와 좋은 연기로 말입니다.꼭요...
.두분다 시나브로 제마음에 들어 오셨습니다.굳이 여자라서 한편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사랑을 무게로 재라고 하면 같습니다.
전 아이 둘울 키우며,내 아이들이 올바르고,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항상 기도합니다.인터넷을 서핑하게 된 이유도 육아정보나 교육정보를 얻기 위함이였습니다.
전 아직 이렇게까지( 거의 테러수준이라 생각합니다.)심한 이야기가 오가는 곳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아이 키우는 아줌마들이라서 그런지 서로 안아주고,자기의 교육정보며,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더군요.얼굴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전 벼룩시장을 이용하지만 한번도 사기(?)를 당한적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얼굴은 모르지만 인터넷이 참 편하고 따뜻하게만 느껴졌습니다.공동의 화제를 갖는다는게 좋았습니다.
인터넷친구가 있습니다.그집 아이와 제아이가 나이가 같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어느집 아이가 똑똑한지 비교하지 않습니다.전 그친구와 약간의 교육방식이 다르지만 존중하고 그를 부러워합니다.그 친구 역시 제가 부럽다고 합니다.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전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제가 인테넷상으로 사귄 친구들은 다 그렇습니다.얼굴은 모르지만 관심거리가 같다는게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근데,전 지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연예인을 좋아하는것 같은 화제거리 아닌가요.꼭 같은 사람이 아니더라도요.
그럼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려 줘야되지 않습니까?남자와 여자를 좋아하는 차이 입니까?전 이해가 안됩니다.꼭 이렇게까지 상대방에게 생채기를 내고 싶을까요?
전 그와 그녀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그들이 받을 상처며,특히 여자이기에 받아야하는 부당한 말들.
제가 시티와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두 곳다 따뜻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쯤이면 이 상처들이 아물까요.아까 연.중 인터뷰중 베이비 복스의 한멤버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인터넷상에 올라온 글때문에 상처가 남드라더군요
.우리 아무리 세상이 이기주의라고 하지만 조금만 상대방을 생각하면 안될까요?(지금 이멘트는 여기에 해당되는게 아니라 생각하지만 오해하시지는 않겠죠)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사람이 많은 세상인데,
왜 이렇게 테러 수준을 말로 상처를 입히는지 모르겠습니다.이 늦은밤 겨울연가 다시 보기를 하면서 그들을 생각하니 마음아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빨리 이일이 마무리 되어서 서로에게 상처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지우씨 해외진출 축하드리고요,영화 대박터뜨립시요.안성기씨와 좋은 연기로 말입니다.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