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처음 인사드려요.

조회 수 3140 2002.04.28 17:17:16
사라
안녕하셔요
저 사라입니다.
우연히 지우님 홈페이지 방문하다가 이 곳 분위기가 너무 좋아 자꾸 들러오게 되네요.
원래 저는 지우님의 팬이라기 보다는 겨울연가의 팬이였는데 이 곳을 자꾸 들르다 보니 지우님의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위력이 이렇게 크다니
저도 놀랍니다.
저는 두딸의 엄마로 지우님 보다 나이도 많은 팬이지만
그냥 그분의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이 좋군요.

제 동생이 조이너스 디자이너여서 예전부터 지우님의 성품에 대해서는 많이 듣고 있었습니다.
연예인치고 (?) 착하다고 하더군요
착한 마음가진 지우님 팬이라 그런지 이 곳 분위기 정말 편안하군요.
반갑습니다.

댓글 '9'

아린

2002.04.28 17:21:23

사라님 수면위로 나오셨군요...넘 반갑습니다...저희가족으로 함께 많은얘기 나눠요...좋은하루 되세요

하얀사랑

2002.04.28 17:22:05

와우~사라님 넘 반가워요~* 조이너스 디자이너신 분이 동생분이시람 지우님 가까이서 뵐 수 있느 ㄴ기회가 많았겠네요...넘 환영하구요,,자주 뵐 수 있었음 좋겟어요~~

명이

2002.04.28 18:09:58

반갑습니다...저희모두 가족같은 분위기라 쉽게 적응하실수 있으실거예요... 늘 행복하시구요... 매일 매일.. 뵈요~

우리지우

2002.04.28 18:19:55

사라님... 반가워요....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즐거운 저녁...

세실

2002.04.28 18:31:02

사라님 환영합니다.^^우리 지우님의 성품이 좋다는 건 이제 완전 증명되었네요. 아름답고 착하고 밝은 지우님과 함께 우리도 다같이 행복하게 지내요.

sunny지우

2002.04.28 21:22:59

열국의 어미라는 이름을 가지셨군요. 기도의 동역자시니 힘이 납니다. 우리 중보 기도의 위력을 하나님께서 증명해 보여 주실거얘요. 반가워요.

우리지우

2002.04.28 22:48:25

사라님... 반가워요... 저도 아줌시... 정말 예쁘죠... 지우님... 맑고 순수한 그모습...지금도 가끔 꿈을 꾼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요... 반가워요..

Jake (찬희)

2002.04.28 23:40:34

지우님 많이 예뻐해 주세요~!! 우리도 사라님 많이 예뻐해 줄께요~ ㅋㅋ^^

마르스

2002.04.29 00:21:05

사라님 방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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