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직설적인 표현을 하기에 아듸를 밝힐수 없음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전 누구보다도 지우를 아끼는 아줌마팬입니다,,
오늘 모 스포츠지에난 배용준씨의 기사도 보았고 이곳의 반응도
배용준씨 홈페이지의 반응도 보았읍니다,,
전 그기사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사귀는데 연막같기도하고,,언론으부터 관심을 좀 떼 놓으려는거같기도하고,,
별난(?)배용준의 팬들을 일단 달래놓으려는거같기도하단 생각이 들었읍니다
끝에 내사랑을 위하여,,라는말이 왠지 배용준씨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배용준씨의 맘이 느껴져 안쓰럽더군요..
그도 팬을 외면할수없는 배우이기에,,사랑,,인기,,다 얻기가 너무 힘들어
누구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라는,,,
갑자기 결혼하고싶다는말이,,왜나왔을까요..
결연가할때 인터뷰만보더라도 사랑보단 일에 중심을 두고 싶다던그가,,,
제 생각엔 지우로부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했을꺼고 그게 배용준씨 팬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기에..그도 차마 말못하고 괴로운게 아닐까요..술기운을 빌어서,,,
당사자들만 알고 있겠죠,,
일단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몰래 사랑을 키워가든지..결국은 미리터진 스캔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앞으로 둘이 만나는게 쉽지 않을테니 일찌감치 정리를하기로 했던지...
어느쪽이라도 괴롭겠죠..
아무렇치않은척해야하거나,,잊으려고 노력해야하거나.,,,
지우는 여자라서 괴롭겠지만,,또한 지우의 팬들역시 여자라서 이해하고 행복을 빌어줄수있어
조금은 위안이 될텐데,,
배용준씬 남자라서,,그의 팬들이 거의가 여자라서 그팬들의 원망을 감당못해서 오늘은 그가 안쓰럽게 느껴지더이다..
전 지우의 행복을 바랍니다..
그녀가 누구를 만나던지,,
하지만 오늘 그기사로 인해 이곳의 반응은 실망스러웠읍니다,,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거에 마치 지우가 놀림당했다는표현,,그를 바람둥이로 몰고나가는 표현..그의 홈페이지에 원망스럽다는표현...
그게 지우를 위하는 방법일까요??
넘 답답하더이다,,
그들을 지우 안티로 만들생각이십니까??
만약 둘이 몰래의 사랑을 하고 있다면 둘관계를 우리까지 나서서 깨고 싶은겁니까?
만약 둘이 어쩔수 없이 헤어졌다면 가슴 아픈 두사람의 감정을 우리가 알지도 못하면서 헤집어놔야합니까?
우린 그러지 맙시다..여긴 사랑이 충만한 스타지우 아닙니까
오늘 똑같은 모습에 실망했읍니다,,
이곳을 찾고 싶지 않을정도로...
그냥 둘을 물흐르는데로 둡시다,,
연애를하건 헤어지건,,그러다 결혼하면 축하해주면 될거아닙니까??
그저 지우를 지우가 하는 일을 우린 성원만 합시다,,
우리는 그의 별난 팬들과 달라야합니다..
전 누구보다도 지우를 아끼는 아줌마팬입니다,,
오늘 모 스포츠지에난 배용준씨의 기사도 보았고 이곳의 반응도
배용준씨 홈페이지의 반응도 보았읍니다,,
전 그기사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사귀는데 연막같기도하고,,언론으부터 관심을 좀 떼 놓으려는거같기도하고,,
별난(?)배용준의 팬들을 일단 달래놓으려는거같기도하단 생각이 들었읍니다
끝에 내사랑을 위하여,,라는말이 왠지 배용준씨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배용준씨의 맘이 느껴져 안쓰럽더군요..
그도 팬을 외면할수없는 배우이기에,,사랑,,인기,,다 얻기가 너무 힘들어
누구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라는,,,
갑자기 결혼하고싶다는말이,,왜나왔을까요..
결연가할때 인터뷰만보더라도 사랑보단 일에 중심을 두고 싶다던그가,,,
제 생각엔 지우로부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했을꺼고 그게 배용준씨 팬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기에..그도 차마 말못하고 괴로운게 아닐까요..술기운을 빌어서,,,
당사자들만 알고 있겠죠,,
일단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몰래 사랑을 키워가든지..결국은 미리터진 스캔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앞으로 둘이 만나는게 쉽지 않을테니 일찌감치 정리를하기로 했던지...
어느쪽이라도 괴롭겠죠..
아무렇치않은척해야하거나,,잊으려고 노력해야하거나.,,,
지우는 여자라서 괴롭겠지만,,또한 지우의 팬들역시 여자라서 이해하고 행복을 빌어줄수있어
조금은 위안이 될텐데,,
배용준씬 남자라서,,그의 팬들이 거의가 여자라서 그팬들의 원망을 감당못해서 오늘은 그가 안쓰럽게 느껴지더이다..
전 지우의 행복을 바랍니다..
그녀가 누구를 만나던지,,
하지만 오늘 그기사로 인해 이곳의 반응은 실망스러웠읍니다,,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거에 마치 지우가 놀림당했다는표현,,그를 바람둥이로 몰고나가는 표현..그의 홈페이지에 원망스럽다는표현...
그게 지우를 위하는 방법일까요??
넘 답답하더이다,,
그들을 지우 안티로 만들생각이십니까??
만약 둘이 몰래의 사랑을 하고 있다면 둘관계를 우리까지 나서서 깨고 싶은겁니까?
만약 둘이 어쩔수 없이 헤어졌다면 가슴 아픈 두사람의 감정을 우리가 알지도 못하면서 헤집어놔야합니까?
우린 그러지 맙시다..여긴 사랑이 충만한 스타지우 아닙니까
오늘 똑같은 모습에 실망했읍니다,,
이곳을 찾고 싶지 않을정도로...
그냥 둘을 물흐르는데로 둡시다,,
연애를하건 헤어지건,,그러다 결혼하면 축하해주면 될거아닙니까??
그저 지우를 지우가 하는 일을 우린 성원만 합시다,,
우리는 그의 별난 팬들과 달라야합니다..
댓글 '25'
하비비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기사나기전에 기사내용을 미리 알게 되거든요. 그러니깐 연영이나 용준님이 미리 아셨을꺼구요. 자신이 인터뷰때 한말에 대한 수위조절을 다 마치셨을겁니다.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은..보통 연예인들의 열애설에서 본인이 인터뷰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단어나 말은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데, 용준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정말 의외이군요. 열애설이 아니면 아니다~, 그리고 친한 동생이다~ 이래야 하는게 지금까지 벌어진 상황으로 봐선 정상일텐데, 김대오 기자분이랑 속마음까지 보이면서 인터뷰한 기사라서, 어쩌면 용준님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지켜줬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