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잘계실건데........

조회 수 3101 2002.04.29 22:22:39
miky
우리가 왜들이러죠.......
마치분위기가 우리 예쁜 지우님이 용준님한테 사랑 고백이라두
했다가 마치 거절당한것같이........
아니면 마치 우리 지우님이 용준님 아님 다른사랑
못할것 같으신가봐요.....
지금은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습니다........그리구
정말로 두분이 사랑하는 사이

댓글 '1'

운영2 현주

2002.04.30 02:33:02

미키님.......글이 중간에 끊어진듯.......^^ 음.....분위기가 오늘 쪼끔 그랬죠? 내일은 밝은 우리 가족들로 돌아가있을거라 믿어요......^^ 그래요 울 지우님 잘 계시대요.... 열심히 하루를 살고 계시대요.... 우리도 그렇게 열심히 살아요..^^ 더 멀리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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