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사도 있고....해서 한번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아직도 날씨만큼이나 흐려있더군요......
처음에 하지원씨가 잘못했다는 여론이 지원씨의 사과글로.....
반대로 울 지우님을 타박하고 있는 분위기로 바뀌어있네요...
글쓴 사람들 수준은 안봐두 뻔히 드러날만큼 함부로 말하고 있더군요.....
우리 지우팬들은 우리 지우팬답게...
비록 잘못은 했지만...... 공개적으로 사과한 하지원씨에게
지원씨 그녀도 그만큼 마음 다쳤을테니....우린 언니로서 다독여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발 그쪽 팬들 분위기에 휩쓸리지말고...
우리는 성숙한 네티켓지키는 ....수준있는 팬으로서 글을 남기는게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말란말도 있듯이......... 같은 죄를 짓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다른 연에인보다는 그래도 낫지않습니까?
또한 이번일이 기사화 됨으로 아마 다른 연예인들도 조금은 자제하게 되지않을까 해서..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일이니까 그 마무리는 우리 팬들의
너그러운 마음 보여주는걸로 마무리 하고 싶어요......
어떠세요?

그곳 주소는

http://www.kbs.co.kr/2tv/yunyeg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