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고 잠못 이루면서....

조회 수 3405 2002.04.30 14:04:11
미리여리
지우씨, 어제 기사보고 밤 잠을 못잤어요.
흥분되고 떨려서요. 하지만 지우씨도 곤혹스럽고 대처하기가 힘들었다고 오늘 기사보며 위로가 되었죠. 당당한 역할을 맡았다고 하니 마음 추스리기엔 최고로 좋죠.
힘내시고 영화속에 푹 빠지셔서 혼신의 힘으로 좋은 연기로서 우뚝 서세요.
당신은 해낼거예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영원히 당신을 팬으로 삼기로요.
지우씨, 화이팅!

댓글 '6'

운영2 현주

2002.04.30 14:52:51

미리여리님...^^ 날시는 꾸찔꾸질 하지만.우리 인제 밝게 지내요.^^ 우리 지우님 많이 사랑해주시기로 약속하신거예요...^^ 지우씨 큰힘 될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04지우사랑

2002.04.30 15:39:27

마리여리님! 우리함께 지우님 지켜드려요. 마음과 몸도 많이 힘들텐데, 영화에 전념한다고 하니 박수쳐주고 응원해줘요. 아마 지우님도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을 알면 기운날거예요. 영원히 사랑할거예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이쁜 우리지우님!! 화이팅!! 영원하 나의 지우님! 화이팅

1004지우사랑

2002.04.30 15:40:14

아! 오타가 발견되었네요. 미리여리님! 죄송해요.

세실

2002.04.30 15:50:34

미리여리님 아뒤 뜻이 뭔가요? 이렇게 만나니 무지 반갑네요. 요즘 지우님 팬이 자꾸 늘어 기분이 좋네요. 다시한번 방가^^

삐노

2002.04.30 19:08:43

방가방가...자주 오세요...글도 마~~니 남겨주세여~~^^

미리여리

2002.04.30 21:46:17

'아듀' 말이지요. 그냥 영원히 , 안녕.이라고 알고 썼어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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