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눈을 떳을때 부터..사내에서...
집에오는 길...
집에서....
계속해서 반복되어 들려오는 음악....
베이비복스의 "우연" 이라는 노래...
99년 봄...홍대정문에서...
좋아하던 친구를 그냥 보내야만 했던..그때가... 오늘 무지도 많이 생각이 나네요..
더...기분이 묘해지는 건...
가사에서 처럼...
지난 일욜...구로cgv에서 영화를 보러 오빠와 갔었는데..
노래 가사처럼...
바로 우리 뒷좌석에 앉아있는 그 친구..
그 친구역시.. 연인인지..아님..친구인지.. 동반이었고...
많이 변해버린 나를 보고 놀라하던 그 친구의 표정이 생각이나는....하룹니다.
오늘 하루만.. 그 친구 생각할께요...
우리 오빠한테 많이 미안하지만... 그렇지만.. 따루만난다거나 하는 그런거 보다는
괘안차나요? 생각이기 보다는.. 그냥 회상정도...왠지 그게 그거인듯.....
저 잘못하고 있는 거 아니죠????
가족분들..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재주 좋으신 분 계심.. 이 노래 좀 홈에 올려주세요.....
집에오는 길...
집에서....
계속해서 반복되어 들려오는 음악....
베이비복스의 "우연" 이라는 노래...
99년 봄...홍대정문에서...
좋아하던 친구를 그냥 보내야만 했던..그때가... 오늘 무지도 많이 생각이 나네요..
더...기분이 묘해지는 건...
가사에서 처럼...
지난 일욜...구로cgv에서 영화를 보러 오빠와 갔었는데..
노래 가사처럼...
바로 우리 뒷좌석에 앉아있는 그 친구..
그 친구역시.. 연인인지..아님..친구인지.. 동반이었고...
많이 변해버린 나를 보고 놀라하던 그 친구의 표정이 생각이나는....하룹니다.
오늘 하루만.. 그 친구 생각할께요...
우리 오빠한테 많이 미안하지만... 그렇지만.. 따루만난다거나 하는 그런거 보다는
괘안차나요? 생각이기 보다는.. 그냥 회상정도...왠지 그게 그거인듯.....
저 잘못하고 있는 거 아니죠????
가족분들..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재주 좋으신 분 계심.. 이 노래 좀 홈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