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도장만 찍다가 글을 올려요!
용준씨 홈피를 가보니,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토록 흥분하는 팬이 많으면,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겠어요.
연예인이란 직업이 참 개인적으론 불행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스타 지우에선 가끔씩 지우씨편에서 생각하고 또 많이 이해해주자는 글이 있어
마음이 놓여요.. 용준씨 매니저 말처럼, 만약 사랑의 싹이 있었다면 벌써 잘려나갔을 것 같네요.
언제가, 연예부 기자분이 사귄다고 말하고 사귀는 연예인 커플은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하대요.
결혼을 앞두고 공개하는 게 성공률(?)이 높대요.......
아마도 우리들이 순수히 팬으로써만, 보지 못하나봐요.
저는 지우씨가 점점점점 좋아진 케이스라서 갈 수록 매력을 느껴요.
제가 이미 결혼한 아줌마라 그런지, 지우씨가 연예인으로서도, 또 한 사람의 인간의
삶에서도 마냥 행복했으면 해요...... 그래서 이번 스캔달도 아니면 아닌 대로,
또 사실이면 사실인대로, 지우씨 잘 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양쪽 홈피의 반응을 보니, 차라릴 잘 숨겨두고, (그냥 친한 동생사이 일지라도)
서먹한 사이처럼 보이는 것이 낫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연예계가 어려운 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 일지는 몰라도, 여기 스타지우에서 만이라도, 항상 지우씨 편에서
응원하는 소리만 들렸으면 하네요..... 그리고 지우씨와 엮이는 모든 일들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 되도록 현명한 의견들이 많이 있었으면 해요.
항상 예쁜 스타지우를 아끼는 또 한사람의 팬드림
용준씨 홈피를 가보니,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토록 흥분하는 팬이 많으면,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겠어요.
연예인이란 직업이 참 개인적으론 불행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스타 지우에선 가끔씩 지우씨편에서 생각하고 또 많이 이해해주자는 글이 있어
마음이 놓여요.. 용준씨 매니저 말처럼, 만약 사랑의 싹이 있었다면 벌써 잘려나갔을 것 같네요.
언제가, 연예부 기자분이 사귄다고 말하고 사귀는 연예인 커플은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하대요.
결혼을 앞두고 공개하는 게 성공률(?)이 높대요.......
아마도 우리들이 순수히 팬으로써만, 보지 못하나봐요.
저는 지우씨가 점점점점 좋아진 케이스라서 갈 수록 매력을 느껴요.
제가 이미 결혼한 아줌마라 그런지, 지우씨가 연예인으로서도, 또 한 사람의 인간의
삶에서도 마냥 행복했으면 해요...... 그래서 이번 스캔달도 아니면 아닌 대로,
또 사실이면 사실인대로, 지우씨 잘 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양쪽 홈피의 반응을 보니, 차라릴 잘 숨겨두고, (그냥 친한 동생사이 일지라도)
서먹한 사이처럼 보이는 것이 낫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연예계가 어려운 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 일지는 몰라도, 여기 스타지우에서 만이라도, 항상 지우씨 편에서
응원하는 소리만 들렸으면 하네요..... 그리고 지우씨와 엮이는 모든 일들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 되도록 현명한 의견들이 많이 있었으면 해요.
항상 예쁜 스타지우를 아끼는 또 한사람의 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