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를,,스타지우를 떠나며,,,,

조회 수 3129 2002.05.01 10:16:36
미미
지난 몇달,,겨울연가로 인해 가슴설레였고 지우씨의 연기를 보며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이 나이에 정신못차라고 연가홈과 이곳을 드나들기를 몇달,,
이제는 점점 현실이 보이기 시작하고 지우씨가 희미해지는군요,,
지우씨가 그냥 한 사람으로서의  평범한 모습도 보이기 시작하고,,,

한때 좋아했던 연기자로서 지우씨가 좋은영화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1'

ㅈ ㅣ우♡ ㅇ ㅣ트

2002.05.01 10:38:15

헉~~~~~~ㄸ ㅓ나지 ㅁ ㅏ세여..잉~ ㅇ ㅏ님..힘들일이 있을때 가끔 찾아주세요...ㅜ.ㅜ

미혜

2002.05.01 11:11:36

미미님 흑흑..왜 떠나시나요?? 보고 싶으면 어떡해요?? 다시 돌아 올거죠?? 기달려도 되죠?? 짧은 시간이었어두..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있잖아유..다시 컴백할날을 기둘려 봅니다...행복한 날들 되시길...피아노치는 대통령 대박!!!!

삐노

2002.05.01 11:54:56

아뉘~~~아뉘되!~~~여...^^...언제든...그리우실때면 찾아오세요...그리고...지우언니 영화도 ...지켜봐주세요...

sweet

2002.05.01 11:59:20

떠나시면 아니되옵니다......끝까지 같이 가요...지우님 영화 대박나는 날까정....ㅠㅠㅠ

우리지우

2002.05.01 12:05:45

미미님... 왜.... 저도 결연가 좋아하는데... 지금도 보고 있어요.... 아쉽네요... 이곳에 같이 가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miky

2002.05.01 12:07:45

미미님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나이가무슨 상관예요...우리 영원이 예쁜 지우님 지켜드리자구요....아셨죠...다음에 다시뵙길.....

세실

2002.05.01 13:10:05

아직 미미님과 제대로 대화한 기억도 안나는데...이렇게 떠나심 넘 섭섭하다눈...잠시 지켜보다 다시 돌아오시길 바란다눈..^^

앨리럽지우

2002.05.01 14:47:30

미미님~ 무슨 말씀이세용!! 계속 함께해요~~ 꼭.. 담에 뵐줄로 기대합니당~

찬희

2002.05.01 15:21:35

저도 한떼 현실에 충실하자며... 뭐 지우님 홈페이지 써버에서도 쪽겨나고 해서... 잠깐 지우님을 떠난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그 어느떼 보다 지우님을 더 사랑하고 그 사랑을 현실속에서 행동으르 더 잘 해나가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 여러분... 미미님은 다시 돌아올꺼에요... ^^

운영2 현주

2002.05.01 15:47:55

잠시 쉬러가신다고 생각할께요..... 언제고. 다시 이곳이 지우님이 그리울때 언제라도 돌아오세요..... 그 어느때라도 두팔벌려 환영해 드릴께요....^^

운영1 아린

2002.05.01 17:27:12

흐미 이제야 수면으로 나오셨으면서 떠나신다니요...좀만 더 계시다보면 중독돼서 못 떠나실텐데...가시마시와요...저희 여기서 요로코롬 기둘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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