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동이

조회 수 3137 2002.05.01 16:05:44
동이
여기가 어디냐 하면요
교보서점 앞에 있는 헌혈의 집이에요.
헌혈하러 들어왔는데
제가 쓸 만큼의 양 밖에 안된다고
담에 다시오라네요.
남에게 줄 여유의 피를 열심히 만들어야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세끼의 식사 잘하고 몸 관리도 잘해야 한다네요.
여러분도 몸 관리 잘해서
언제라도 필요할 때 나눠 줄 수 있어음 좋겠네요.

댓글 '6'

+지우하늘+

2002.05.01 16:08:19

동이님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저는 아직 나이가 안되서 헌혈이 안된다는데^^

세실

2002.05.01 16:27:48

동이님 정말 식사잘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다눈... 착한 동이님 담엔 기필코 헌혈할 수 있기를 바란다눈..^^

운영2 현주

2002.05.01 18:35:47

헌혈~~~으... 저도 헌혈하면 안된다네요.. 근데 동이님 정말 좋은 일하시네요..... 와~~ 대단대단......^^ 얼른 얼른 건강해지셔서..... 담엔 헌혈 꼭 하시길 저도 바란다눈.......^^

하얀사랑

2002.05.01 19:12:25

와~~동이님~~정말 이 곳분들 넘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저도 하러 갔었는데요,,제 피는 안된대요...^^; 남에게 다른 쪽으로 도움이 되면서 살아가야겠어요~~^^동이님 넘 예뻐요,,마음이^^

마르스

2002.05.02 05:06:01

죄송해해요..전 헌혈을 피해만 다녔는데 반성하고 있어요...근데 지금도 헌혈은 넘 무서워잉~~

우리지우

2002.05.02 08:42:31

열심히 하는 동이님 반가워요.... 얼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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