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 ...

조회 수 3124 2002.05.02 04:02:59
김년호
당신을  신뢰하고 바라보는 눈들을 보세요.
지우씨 그들을 팬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그들은 당신을 사랑하게 되면서부터 당신과 동역하는 자들입니다.
기도로 동역하고 마음으로 동역하고 신뢰로 동역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당신을 위한 홍보 대상으로 보지 마세요.
지금 처럼 인간 냄세풍기며 잔잔하게 다가가는  진실한 당신이길...
그럼으로 당신과 우리 사이에  동역함이 아름다움으로  열매맺기를 기도드립니다.

지우씨 건강하고
매사에 주님께서 선한 길로 열어 주시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험과 사단의 올무가운데서 보호하시고 안위하여주시기를 ....
그럼으로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이 당신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길 ...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댓글 '1'

하얀사랑

2002.05.02 11:25:07

느끼는 거지만, 님께선 참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거 같아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하구요..지우언니 저희의 기도처럼 인간냄새 풍기는 편안한 언니로, 배우로, 남아주실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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