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고 싶었는데,때가 아닌것 같아 하지를 못했습니다.
혹시 안티가 제글을 보고,이상하게 포장 할까봐서요.
전 두분 다 를 사랑합니다 전에도 글에 쓴적이 있지요.
저랑 제 시누이는 겨울연가를 같이 보면서,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제가 너무 이쁜 두사람이다라 하니 지우씨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예전에 어디서 봤다고요.왜 최진실씨 매니저 있었죠.세간에 나쁜일로 알려진 배모씨요.(아마 모르는분이 더많겠죠.)그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는군요.
연예인생활 신00,오00,최지우만큼만 하면 아무탈없이 잘해나갈꺼다 라고요.(그두분다 지우씨랑 친한분이더군요.)
그외 몇분더 있었는데,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제가 그분들 이름이 나오니까,흥분해서 다른분들 이름을 다 기억을 못했답니다.그사람말은 지우씨가 너무 착하게 성실히 생활을 한다는것이였답니다.
전 그글을 읽지는 못했습니다.아가씨가 읽고,언니 그글 오래전에 방송인가 잡지에서 확실히 들었다고 하더군요.제가 몇번이나 물었죠.우리 아가씨 정말이라니까요 하면서 지우씨 착하게 생겼잖아요 합니다.
전 그말을 믿고,이이야기를 스타지우 가족에게 하고 싶었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때문에 하지를 못했습니다.괜한 오해가 생길까봐요.
근데 용준씨 글을 읽고서,이글을 써야 되겠다 생각하고 이렇게 씁니다.사람 대할때 타산이 없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말,제가 본 그대로의 지우씨 모습이였습니다.
아마 안성기님은 지우씨의 그모습을 알았기에 같이 하자고 추천하셨을겁니다.그 글을 쓴 용준씨게 고맙고 박수를 보냅니다.
아마 다른분들도,지우씨를 다시 보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너무 기분이 좋아 빨리 쓰고 싶어서,아이보고,동생데리고 놀아라 하면서 씁니다.
지우씨,영화때문에 바쁘죠.재미있게 즐겁게 촬영하세요.지우씨 화이팅..
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