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정...
지우님을 알게된건...
아름다운날들을 통해서였죠..그전에는..그냥..
이쁜..여자탤런트라는...생각뿐..
그리고..주위의 안좋은이야기들...
--;;T.T 나쁜사람들...

아날을 보며...그들의..사랑이 너무나..아름다워...
매일...
아날게시판...돌아다니며...(처음으로 방송국게시판에..갔었다는...)
.........
근거없는..이야기들에..상처받는..
지우님이...너무나..안스러워..팬이라..부를수있는 입장은...
아니였지만...지우님을 위해..무언가해드리고싶어..
그들에게..
지우님에대한..이유없는미움들에대해..
항변도해보고...
나의..이야기도..용기내어올리고..
..............

6개월의..시간이 흐른뒤...
또한...스타지우와..바이올렛을..통해...지우님에대해..
조금씩 알게되었고...
제마음속엔..
지우님이....
최고의연기자로...
참멋진분으로..... 그리고..인간적으로는..
착하고..이쁜..맘을 간직한..
한..언니로....
자리잡게되었죠....
가끔..그걸몰라주는 사람이있음..
너무나 속상해하고.. 마음아파하고...--;; 그렇지않다고..이야기해주고..

그래서..겨울연가도...
열심히...재방송까지..또한..케이블까지...
보아가며...지우님을 응원했구요....
아주..묵묵히..저 멀리서....

언제나....열심히..
..노력하는모습.....
마음으로..하는.지우님의...연기에..
(감정연기에 있어서는..지우님이.최고라생각하는...)
많은 감동을 받았구요...

최고의배우임을...다시한번..느꼈지요...

그리고...
우연히...공장장님..사이트에,,,서 보게된...용준님의글..
차근차근..신중하게 써내려간 용준님의 글을보며..
그속에...지우님에대한 글을보며..
계속..반복해읽으며..

두분이..행복해지길...
그마음만이
가득했죠.....
또한...
환한..미소지을수있었죠...

제맘처럼...두분도...환한웃음..지을수있길..
서로..마음아파하는일...없었음..
하구여....


그마음..소중히..키워나가시길..
ㅅ  ㅏ   ㄹ  ㅏ ㅇ  은 용기..라는말...잊지마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