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정신이 하나두 없내요.......

조회 수 3144 2002.05.04 23:19:18
안녕하세요..
어제 정팅 나간다구 큰소리쳐놓고서 못나가서 죄송해요..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누었는대그만 잠이 들었어요........
하루지나니깐 다리가 더아프고 허리두 아프고...
정신이 하나두 없내요..
저 내일부터 주말없이 공부합니당...........
7시에 학원가서 새벽2시에와요.. 토욜일욜날두요....
그래서 자주 못들를꺼에요.........오고싶겠지만....
에혀....오늘 많이 놀다가 자야겠어요..
오늘이 마지막 휴일...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최대한 많이 놀고 있더욤..ㅋㅋㅋ

어제 정말루 정팅 나가구 싶었는딩..
쩝 아쉽냉....
그럼 여러분 전 오늘 날밤샐껀대..ㅋㅋㅋ
편안한밤되세요...
내일 어린이날이라서..ㅋㅋㅋㅋ

댓글 '2'

sunny지우

2002.05.04 23:38:40

유진 , 군대훈련 힘들었지? 더 남성다워 졌겠네.. 써니엄마도 챗방이 열리지 않아 정팅에 못갔어...

하얀사랑

2002.05.05 01:48:07

이구~~ 승훈아~ 만나자마자 이별이라니,,공부 열심히 하구,,밥 꼭 챙겨먹구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6 우리 지우님께 다시한번 반했어요.... [2] miky 2002-05-08 3076
33745 찬돌님과 그외의 몇몇글을 일고서... [6] 토토로 2002-05-05 3076
33744 응급상황입니다모두보세요 [6] 송준 2002-04-30 3076
33743 사진이여..^^ [19] 김진희 2002-04-30 3076
33742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살이 창에 가득해 이 시가 생각나네요. [3] 동이 2002-04-01 3076
33741 가장 기억에 남는 연가의 유진 (=지우님) [1] 혜리니 2002-03-26 3076
33740 아짜~~~ [2] 정유진 2002-03-24 3076
33739 ^^ 그럼 저이만... 재현~^^* 2002-03-21 3076
33738 드디어 막의 날.. 지우수현 2002-03-19 3076
33737 지금은 TV 서 겨울연가 콘서트중 송하권 2002-03-09 3076
33736 팬님께.... 아린 2002-02-10 3076
33735 오랜 망설임끝에.... [2] 지우사랑별사랑 2001-12-16 3076